[月影] 월영~

오늘 사진은
집사를 노리는 월영이
집사를 바라보는 월영이
오뎅 꼬치를 가지고 노는 월영이
자는 월영이
발라당 월영이
마지막으로 쭈우우욱 월영이 다리입니다~

[한주리]

월영이 커여워 ?(???*)?

[雪影]

월영이 귀엽죠 헤헤헷 >ㅁ<

[방구석 정셰프]

헐, 고양이도 저 목줄 같은걸 하는군요.

[雪影]

어렸을 때는 싫어해서 포기했는데(;ㅁ;) 커서는 얌전히 있더라고요 ㅎㅎ

[별빛새벽]

으아~ 옆으로 누워서 자는 모습 ㅋㅋㅋ
귀여움!!ㅋㅋ

[雪影]

그쵸!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
월영이가 깰까봐 소리 내서 웃지도 못하고 조심조심 폰을 들었어요 ㅋㅋㅋ

[Fluffy♥]

누워있는 월영이 안아 주고 싶어요. :)

[雪影]

제가 대신 안아주겠습니다. 하앜 :D

[면봉 5개]

가만보면 주인 닮은듯하네요 ㅎㅎㅎ

[雪影]

사랑하는 사이라 그래요 히히히~

[BEE, HONEY]

본체의 앞발 구부리기 하앜하앜 //ㅅ//

[雪影]

앞발로 집사 공격!!

[akdang0]

ㅋㅋㅋ 월영 귀엽네요~
목줄 해주면 가만히 있나요??

저희집 아이는 난리를;;;

[雪影]

어렸을 땐 난리를 쳐서 포기했는데 커서는 얌전하더라고요.
목줄 자체를 신경도 안 써서 좀 신기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