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실컷 자다 일어났습니다~2015.05.26 AM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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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영이 밥이랑 물 챙겨주고 화분에도 물 주고 잠깐 누워야지 하고는 그대로 뻗어서 푹 잤습니다.
월영이가 중간중간 깨우기는 했는데 또 잤습니다.
집사가 그러니 결국 월영이도 계속 잠 ㅋㅋㅋㅋ

꿈도 좀 꾸고....뭔가 마법이 가득한 판타지 세계 하앜하앜
그리고 정신 차리니까 5시네요.
우와 12시간 이상 잤어요~~~ =ㅁ=


오늘도 상큼하게 덕질로 시작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 8 개
부럽네유...
전 주말야간 파트타임 하면서 생체리듬 깨진 건지
밤 새거나 정신 잃고 자는 경우가 늘었어요.
오늘도 밤 샜고요. ㅠㅠ
아.. 주말만 야간이면 힘드시겠어요.
잠을 못 자면 하루 종일 고생하실 텐데 토닥토닥입니다;ㅁ;
힘내세요..
저는 너무 더워서 홀딱 벗고 잤어요~
인제 일어남~@ㅅ@~
새벽에는 괜찮은데 해가 뜨면 바로 더워지네요. @ㅁ@
굳모닝 입니다. 쿰척쿰척...
네~ 좋은 아침입니다. ㅋㅋㅋ
저도 암막 쳐두고 안방에서 오랜만에 푹 ~~~ 잤네요.

저희 냥이도 집사 패턴에 따라 계속 잠을 자주는 센스 ㅋ
집사 죽었나 안 죽었나 툭툭 건들여보더라고요 ㅋㅋㅋ
집사는 넘 피곤했던지라 졸리다고 징징거리면서 그대로 자버렸고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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