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돌이 좋다냥~2015.06.30 A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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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좋아하는 월영이
뒹구르 뒹굴~

날이 더워져서 구석에 짱박혀있던 대리석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뒹굴뒹굴 월영이~



댓글 : 26 개
ㅋㅋㅋ 석빙고
석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땃한데랑 차가운데는 정확히 찾아가는 냥이들
맞아요 ㅋㅋ 고양이가 있는 곳은 따뜻하거나 시원한 곳!!
사진만 봐도 시원해 보여요. ㅎㅎ
저도 저 옆에 앉아서 손이나 발을 살짝 올립니다 히히
녀석... 입돌아갈라 ㅋㅋ
많이 차갑다 싶으면 입 돌아가기 전에 내려오더라고요 ㅋㅋㅋㅋ
보는 제가 다 시원해지는 느낌 ㅋㅋㅋ
내일부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인 7월인데
설영님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제가 가끔 손이나 발 올려도 참 시원합니다 ㅋㅋㅋㅋ
별빛새벽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7월 시원하게 보내세요~~
대리석 저거 따로 저케 파나요?

냥이 전용 대리석인가 ㅋㅋ
네 가장자리 다듬어져서 저렇게 따로 팔아요 ㅋㅋㅋ
흐엉 시원해 보인다ㅋㅋㅋㅋ
저희집 멍뭉이도 요즘 더운지 방석이나 이불에 안눕고 거실 바닥에 널부러져 있네요ㅋㅋㅋ
이불에 잠깐 올라갔다가 영 아닌지 바닥으로 다시 내려와요 ㅋㅋㅋ
그러다 더 더워지면 대리석 위로 올라갔다가 좀 춥다 싶으면 집사 허벅지로 올라옵니다 ㅋ
제가 올라가고 싶네요 ㅎㅎㅎ
요거는 어디가면 구매할수있어요?.?
손이나 발 올리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ㅎㅎ
네이x에서 고양이 대리석 검색하시면 이것저것 많이 나와요!!
그러니까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는데요?
잠시만요 검색 좀 해보고요! ㅋㅋㅋㅋㅋ
월영이 자세 좋구요~
그나저나 시원하겠네요
요즘 너무 더워서 잠 드는게 힘이들어요
월영이라도 시원하게 잘 보내야죠. ㅎㅎ
새벽에는 그래도 좀 시원한데 낮이랑 밤엔 너무 더워요.
벌써 더위 먹었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냥이도 가끔 현관쪽이 대리석이여서 거기서 뒹굴뒹굴

덕분에 잘 청소안하던 현관도 요즘은 반짝반짝 걸래질 ㅡㅡㅋ
대리석 산 이유가 현관에서 뒹굴뒹굴 굴러서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월영이는 가끔이 아니라 아예 현관에 자리 잡고 거기서 자고 그랬거든요;ㅁ;
여름이라 시원해서 그런건가요? ㅋ
네 대리석이 시원해서 저래요 ㅋㅋㅋㅋㅋㅋ
발라당~ㅎ
등을 시원하게 발라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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