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오늘은 게♥2015.07.11 P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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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더워서 나가기 싫었지만 어제 에어컨 청소한다고 못 나갔던지라...
남친과 사이좋게 덥다고 징징거리면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몸이 녹을 거 같은 더위에 살이나 좀 녹아서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백화점에서 놀다가
다이소도 들리고
설빙에 가서 시원한 빙수도 먹고
저녁으로 게를 먹으러 갔습니다.


게게게♥
좋은 게~ 맛난 게~
게는 참 좋은 거 같아요 //ㅅ//




댓글 : 24 개
저번에 먹어본 게튀김 진짜 맛있었는데 ㅠㅠ
게가 좀 작고 얇긴 했지만 그래도
과자 같은건 비교 불가할 정도로 맛있었음.
게 튀김은 먹어본 적이 없는데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ㅅ+!!!
과자랑은 비교할 수도 없이 맛있다니... 우왕 궁금합니다 핰핰
여친이랑 계속 설빙 간다 간다 해 놓고 못 가고 있는 듯...ㅋㅋㅋㅋㅋ보기 좋네요~~~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칼쑤마졍이님도 여친분과 설빙 어여 다녀오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알레르기ㅠㅠ
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뭐 게판이네 히히히
히히히~ 게판 >_<
저 라면 국물맛 끝내줄듯
국물이 끝내줘요~ ㅋㅋㅋ
이런 게...ㅋㅋ
게 같은!!! ㅋㅋㅋㅋㅋㅋ
으아~ 게 비주얼 최강 *ㅁ*
츄릅~ :P
기다리면서 침 질질 흘리다가 게가 똭 나오는 순간 하앜하앜
열심히 먹었습니다 ㅎㅎ
우왕굳ㅋ
게가 색도 참 예뻐요 하앜하앜
아 게밉다
게 미워하지 마세요 ㅠ_ㅠ
ㅡ,.ㅡ;;
=ㅁ=;;
오오오 저도 게 너무 좋아라 해요 ㅎㅎㅎ

맛나겠당!! 촵촵촵
저도 게 좋아해요 ㅎㅎㅎ
맛있어요 츄릅!!
달달하시다.....달달했던적이 언젠지.......
항상 달달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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