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오늘 저녁은..2015.07.12 P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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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그래도 챙겨 먹는다고 고기고기했는데 저녁이 되니까 움직이는 게 싫어졌어요 ㅎㅎ;
오늘따라 밥하는 것도 좀 귀찮아서 저녁은 튀김우동입니다~
튀김우동 좋아해요 헤헷~


더워서 얼음 동동 레모네이드



그런데 아직 배가 좀 고픈 거 같아서 빵을 먹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댓글 : 20 개
탄수화물은 사랑입니다 //ㅅ//
넹 사랑입니다 //ㅁ//
전 점심에 피나치공! 우헹헹~!!
헐.. 나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 고민하세요!! 빵은 사랑입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왜 고민할까요 ㅋ 빵은 사랑입니다! ㅋㅋ
오 저 유리컵 저도 갖고있는데... ㅎㅎ 커피 타먹기 적당해서 좋아요.
컵 작살내서 저걸로 버티고 있어요. ㅎㅎ
생각보다 커서 음료 가득 따라서 먹기 좋아요 //ㅅ//
야식은 살이찌... 웁웁!!
저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튀김우동.. 고딩때 주식이었는데..
고딩 땐 학교 매점에서 자주 먹었어요 ㅎㅎ
튀김우동 꿀맛이죠.
넹 꿀맛입니다~ ㅎㅎ
튀김우동!! 살짝 설익은 유부를 씹어먹는 그 맛!!
츄릅!! 튀김우동은 정말 완벽해요 //ㅅ//
밥배 빵배 따로따로
고민하지 말지어다!
밥배와 빵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오늘 음식은 부럽지 않다. 새벽에 봐도 슬프지 않다! ?? (? ˘ω˘ )? ??
컵라면은 슬프지 않군요! ㅋㅋㅋㅋ 다행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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