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오늘은..2015.08.21 A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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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은 팬케잌~
잼 발라 먹었습니다.

자려다가 배가 미친 듯이 고파서 팬케잌을 먹었는데...
배가 곧 꺼질 거 같아요... ㅠㅁㅠ
뭔가 좀 부족...;



곧 방황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이사의 계절 ㅋㅋㅋ;ㅁ;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일 년 더 살까 하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어요.

집집집
이늠의 집...;ㅅ;



댓글 : 16 개
그러고 보니 모닝 팬케잌 외에는 먹어 본 기억이 없네요 왜 지금까지 저녁에 먹어볼 생각을 못했지;;
이제 저녁에도 드셔보세요~ 전 어제오늘 야식으로 팬케잌을...ㅎㅎㅎ
으아 나도 먹고 싶어여 ㅎㅎ
내일 마트에서 팬케잌 가루를 사오시는 겁니다 +ㅅ+!
팬케잌 맛있겠네요;ㅂ; 저도 배고파서 감자칩을 뜯은...//ㅁ//
뭔가를 먹어야만 하는 시간이죠. ;ㅁ;
감자칩 맛나게 드세요~ ㅎㅎ
단풍시럽에 콕 찍어 먹고싶어요... 크 ㅠㅠ
단풍시럽이 하나 있었는데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잼 발라 먹었습니다. 크 ㅠ_ㅠ
저도 1년마다 한 번씩 이사를 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이사를 건너뛰게 될 것 같아요 ;ㅂ;
오오 축하드려요 ;ㅁ;!!
전 일단 9월에 부동산에 연락해보고 이사를 가느냐 마느냐가... 흐어엉;ㅁ;
설영님은 새벽에 참 못된짓을 많이 하시는듯...
저번에도 라면짤 때문에 라면 끓여먹었는데...
팬케잌은........ 어떻게 못만들겠네 이거;;
전 못된 짓 안 합니다!! 믿어주세요!!
내일 팬케잌 가루 사러 마트에 가시면 됩니다~ +ㅁ+
부드러울 것 같아요. :)

좋은 집 찾으시길 바래요. :)
팬케잌은 맛있어요 :D

넵! 이사하게 된다면 좋은 집 빨리 찾으면 좋겠어요 ㅎㅎ
으어으어 팬케익... ㅠㅠ
오늘 마트 가시는 겁니다?
팬케잌 드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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