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아 망했어요..2015.09.08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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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몸이 으슬으슬 떨리면서 머리가 지끈지끈하더니 열까지 나는 게 아무래도 감..ㄱ......인가 봅니다. 크흑 ㅠㅁ ㅠ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기분전환 좀 하려고 했는데 망했어요.

으으 추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주문은 잊지 말고 해야지.....



댓글 : 24 개
ㅜㅠ 아프지마세요
넵 ㅠㅠ 방금 약 먹었습니다.
아아 고양이 난로를 이용하지 않은건가요
월영이는 더 추워져야 저한테 붙어요.
환절기에요 이제 창문 열지말고 주무세요~ 몸 조리 잘하세요 ㅠㅠ
네 ㅠㅠ 하나는 닫고 하나는 열어놨는데 오늘부터는 다 닫아야겠어요 ㅠㅠ
어쨌든 감기로 인해 기분전환이 됐긴 됐네요 ㅋㅋㅋ
안 좋은 쪽이지만요 ㅠㅠ
환절기 몸 조심 하셔야 돼요 ㅠㅠ
어여 병원가서 주사맞고 푹 쉬세요!!
@ㅁ@// 아프지 마세요
넹 ㅠㅠ 일단 급한대로 약은 먹었어요 ㅠㅠㅠㅠ
증세가 심한 건 아니니까 푹 쉬면 괜찮아지겠죠..;ㅁ;
푹 쉬다 오겠습니다.
요새 감기 환자 많더군요.
몸조리 잘하시길! ㅠ
아직 낮에 더워서 암생각이 없었나봐요 ㅠㅠ
넵 푹 쉬겠습니다. ㅠㅠ
요새 일교차가 심해서 그러신듯 ㅠㅠ
꼭 병원가시고 푹 쉬세요 ;ㅅ;
그런가봐요 ㅠㅠ
창문 하나만 닫으면 되겠지 했는데.. 아직은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ㅠㅠ
마늘치킨 드세요!
두번 드세요!
치느님!! 역시 이럴 땐 치느님!!!! 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마늘을... 히히히 마늘칰 말고 딴 칰을 먹겠습니다!!
저도 새벽에 추워서 이불 꺼내 잤어요.

감기 조심!
넹! 이불 돌돌 말고 자면서 푹 쉬니까 좀 괜찮아지는 거 같아요 ㅎㅎ
아침이랑 새벽이랑 일교차가 심해서
조심해야합니다! 어서 나으시길~
창문 안 닫으면 많이 춥더라고요.
창문 꼭 닫고 이불 돌돌 말았습니다 ㅎㅎ
환절기 감기 무시무시 합니다 ㅜㅜ 어서 쾌차하시길
네 무시무시 하네요 ㅠㅠ 열이 나서 더웠다가 추웠다가 어지러워서 빙글빙글 돌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심해지지는 않고 있으니 조심하면 금방 나을 거 같아요.
갑자기 가을이 확 다가온 느낌이라, 정말 까딱 잘못하면 감기걸리겠더라구요.
언능 나으시길 빌어요.
나이가 먹을 수록 더 잘 걸리는 듯한 느낌은 덤... ㅜㅜ

전 어렸을 땐 봄 여름 가을 겨울 꼬박 감기에 걸렸는데 나이 먹고서는 좀 줄었어요 ㅎㅎ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건 이제 괜찮습니다. 열만 내리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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