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아이고야..2015.10.01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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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거랑 책장 위치를 바꿨습니다.
그 외에 다른 곳도 조금씩 이것저것 옮기느라 난장판인데... ㅋㅋㅋㅋㅋ
정리는 아직이네요... 또르르..

책은 여전히 주방에 쌓여있고 책상에도 쌓여있어요.
티비장은 그나마 겜 한다고 대충 치워서 80% 정리가 끝난 거 같아요.

주방은 아직 손도 못 댔네요.

10월 안에는 끝나겠죠...? =ㅁ=;;



댓글 : 20 개
으어 힘들겠어요~ 그래도 완성될 모습을 기대하며!

빠이팅!
언제 완성할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빠이팅입니다!!!
고양이가 "집사야 뭐하고 있는거니" 하고 쳐다보네요
집사는 개고생 중입니다 ㅋㅋㅋㅋ
....설마 저걸 혼자서 하시는...?
매트리스랑 행거 옮기는 건 남친이 도와줬어요!! //ㅁ//
남친은 이럴때 써먹으라고 있는겁니다!
남친 아니었으면 더 오래 걸렸을 겁니다 ㅎㅎ
이제 저 위로 고양이가 촥 올라감
안 그래도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가서 집사 감시합니다.
키티님께서 나를 보셨어!!
아닙니다 저를 보신 겁니다!!
포기하면편해요
천천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끝날 겁니다 ㅋㅋㅋ
'오늘은 집사가 놀이터를 다르게 꾸며주는 구낭'(-ㅅ-)
저리 바꾸니까 맘에 드는지 올라가서 놀더라고요. ㅋㅋㅋ
이사 하신건가요? 고양이 귀욤 :)
이사는 아니고 일 년 더 살게 되어서 이것저것 옮기고 있습니다. :)
완성될 모습이 기대되는군요. 천천히 하세요 ㅋㅋㅋ
불편했던 부분을 바꾸고 있는 건데 조금 힘들지만 맘에 들어요. 정리는 까마득하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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