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언차티드12015.10.22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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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엔딩 봤습니다.
발전실까지 내려갔다가 88%!
그 뒤로 몸 상태도 안 좋고..
빈혈 땜시 어지러우니까 겜이고 뭐고 다 힘들어서 =ㅁ=;;
진행을 못하다가 어제 끝냈습니다. ㅎㅎ

밑의 18%는 불금에 놀러 온 친구들이 언틸던 달리고 토욜에 언챠 구경해본다고 해서 잠깐 플레이했어요 ㅋㅋㅋ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뒤로!!












친구가 발전실에서 못 나올 줄 알았다는데 ㅋㅋㅋㅋㅋㅋ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와서 아놔 총알도 없는데 왜 계속 나오는 거야 못 깨는 건가 ㅠㅠ 했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걍 달려나가니까 문을...크흑 ㅠㅠ
뻘짓했어요;ㅅ;
걍 나갔으면 됐는데!!!!!




와 이거 팔면 얼마일지!! +ㅁ+
(물론 저주는 싫습니다.)


게임은 쉬움이죠!


분위기가... 둘이서 무슨 짓입니까 'ㅁ'


역시 챙길 건 챙겨야죠!



끝~~~~~


발전실에서 무서웠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제 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조금 해봤는데 ㅋㅋㅋ 시작부터 네이트는 개고생이네요.)





댓글 : 8 개
우주명작 언차티드
우주명작!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2,3편만 해봤는데 꿀잼입니당! ㅎㅎ
2는 아직 조금밖에 못 해봤지만 1보다는 쉬운 거 같아요! ㅎㅎ
저도 지난주 1편 클리어 했어요. 개때같이 나오는 적이 인상적이더군요.
똥고생해서 트릭 풀고 들어가면 적들이 대기. 그들은 어떻게 그자리에 있는가??
하지만, 적이 안나오면 심심함...
정말 많이 나와요 @ㅁ@
힘들게 고생해서 갔더니 적들이 바글바글!!

그래도 발전실 전까지는 룰루랄라 했는데 발전실은 멘붕이었습니다 ㅋㅋㅋ
언챠티드가 재미있나요 라오어가 재미있나요...?
둘 다요!!
꼭 하날 골라야 하는 건가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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