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이번 겨울은 후드 담요!!2015.11.27 P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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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를 작년보다 일찍 붙였습니다.
작년엔 12월 초에 붙였는데 올해엔 11월 중순에 붙였어요.

텐트도 작년엔 12월 말에 쳤는데 올해엔 11월 중순.


그리고 여기에..
후드 담요/망토 담요라고 하는 담요를 이번 달 초에 미리 사놨습니다. ㅎㅎ




사이즈가 160X110!! 커요!!
그리고 따뜻해요. //ㅅ//
완전 좋아요~ 핰핰♥







코타츠도 갖고 싶지만 집도 좁고 해서 나중에? 언젠가 사는 걸로... 헤헷










댓글 : 21 개
고양이 혼자 쓰는 텐트가 영 크네여
고양이 몰래 집사도 들어갑니다.
담요 핑크핑크하니 예쁘네요 ㅎㅎ 따뜻해보여요 >_<
핑크핑크하고 부들부들하고 완전 따뜻해요!!! >ㅁ<
잘 질렀다고 제 머리 쓰담쓰담 해줬습니다 ㅋㅋㅋ
핑크핑크한 담요가 탐나네요... 하앍 ㅠ
담요 진짜 좋아요!! 하앜
작년 추운 겨울을 텐트 덕분에 따뜻하게 보내서 올해는 좀 일찍 꺼냈습니다. ㅎㅎ
코타츠 탐나는데 정말 비싸요;ㅁ; 물론 둘 자리도 없지만요 ㅠㅠ
야외용 침낭쓰는데 정말 좋아요.
난방 안틀어도 땀뻘뻘흘리면서 잠.
추위를 엄청 타서 땀뻘뻘이라는 댓글 보니 침낭도 끌리네요. ㅎㅎ
폴아웃4를 이미 사버려서 스팀 세일에 관심이 없어 졌는대
이걸 사야 겠군!!
지름은 언제나 응원합니다~
지르세요!! ㅋㅋㅋ
유니클로에서 파는 담요가 정말 이쁘더라구요! 하지만 세일을 안 해서ㅜㅠ
요즘 텐트가 많이 보이네요:) 아늑한게 좋아보여용
담요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D
(근데 세일을 안 한다니...크흑 ㅠㅠ)
제가 머리가 차가워지면 두통 때문에 고생하는데 텐트 치면 괜찮더라고요! ㅎㅎ
텐트 보다 망토가 눈에 들어오네요ㅋㅋ차에다 하나 넣어두면 좋을듯
망토가 참 좋습니다 ㅎㅎ
네 하나 챙겨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월영이 혼자자긴 크군요 저도 거주좀 하도록 하겠습니당 데헷
집사가 들어가면 꽉 차요 히히~
우왕 저 물건의 정체가 후드 담요였군요!
저는 야간마치고 빛공해 없는 상태로 자고 싶어서 저런 형태 물건을 검색했는데 결국 못찾았었거든요ㅋㅋ
수면 후드라고 백날 검색해봐도 저런 상품은 안나오고 자꾸만 수면 잠옷만 잔뜩 검색에 잡히더라고요 ㅋㅋ
훗날 구매하게 된다면 설영님 덕이 크니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ㅎㅎㅎ
헤헷 미트스핀스파게티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ㅎㅎ
혹시 저걸로 부족하다 싶으면 수면 안대도 같이 해보세요!
괜찮은 제품 구매하셔서 편안하게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담요 색 너무 이뻐요.

매일 캠핑 하는 기분이겠네요. :)
핑쿠핑쿠해서 좋아요 헤헷 :D
몇가지 더 챙기면 진짜 캠핑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 깉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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