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雪影)] 오늘도 머리를 땋아요~2015.12.24 AM 10:2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자면서 마구마구 헝크러진 머리를 빗으로 잘 빗어준 다음에 반으로 나눠서 예쁘게(?) 땋아요 'ㅁ'/

그리고 잡고 놉니다...
헤헤헷~




댓글 : 20 개
오오 ㅋㅋ 삐삐
삐삐~!! ㅋㅋㅋ
와우 굿!
굿 'ㅁ'!
앗.. 이분 여자셨구나.. 지금까지 남자분인줄..
머리 긴 남자일 수도 있는 겁니다?
귀염귀염하군요+_+b
헤헷 감사합니다 +_+b
말괄량이 :3
말괄량이 삐삐 XD
그리고 월영이가 툭툭치면서 가지고 놀기 시작하다!
!! 집사는 다른 장난감으로 월영이를 꼬십니다!
머리를 막 흔들면 월영이가 따라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앞발로 퍽.. 집사는 위험을 감지했다!
전에도 느꼈지만 설영님은 머리 땋으신 게 굉장히 잘 어울려요~
우왕 >ㅁ< 감사합니다 헤헤헷~
억..귀여우셔용~!! 전 땋은머리 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여 ㅜㅜ 아 세월이여~~
앗 감사합니당 >_< 집에 있으면 머리가 귀찮아서 땋는 게 편하고 좋아용 헤헷
월영이가 좋아하겠군요 ㅎㅎㅎㅎ
집사의 손 발 머리 등등 모든 게 월영이의 장난감이죠.. ㅋㅋㅋㅋㅋ ㅠ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