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졸려도 집사랑 놀아주는 고양이2016.01.02 A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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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따뜻 폭신폭신 눈이 감기는데 집사가 놀아달라고 해서 놀아주는 월영입니다~
졸려서 그런지 반응이 좀 느려요 ㅋㅋㅋㅋ

코가 막힌 집사의 거친[?] 숨소리도 들립니다 ㅋ;;;







댓글 : 26 개
저희집 고양이는 늙어서 그런지 꼬치에 관심이 없네요 ㅠㅠ
  • pians
  • 2016/01/02 AM 07:34
꼬치라뇨.. 성적 수치심 느꼈습니다.
월영인 아직 혼자 가지고 놀기도 하는데...
나이 더 먹으면 흥미 잃을까요 ㅠㅠ
히잌 성적 수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성적수치심 느낀분의 아이디 글자배열을 잘못봤.....
ㅍㄴㅅ...
쉿!
ㅎㅎ 졸린가 보네요.
눈이 막 감기려고 하는데 제가 꼬치 들고 흔들었어요 ㅋㅋㅋㅋ
귀....귀여워...
월영이는 귀엽습니다 //ㅁ//
이런 장난감 이름이 뭐에요?
고양이 장난감으로 검색하니까 막 타워같은거만나오던데 ㅠ
고양이 오뎅꼬치로 검색하시면 될 거 같아요!
쇼핑몰 카테고리에서는 장난감 막대류에서 보시면 되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월영이 손이 파닥파닥 ㅋㅋㅋㅋ
잠에 취한 앞발 파닥파닥 ㅋㅋㅋㅋ 귀엽죠 //ㅅ//
ㅋㅋㅋ 저 방석 좋네요 사주면 애들 들어가려나...
첨엔 방석이 커서 피했어요 ㅋㅋㅋ
이거 무서운 거 아니라고 안에 넣어줬더니 어머 이건!! 몸이 늘어지더라고요 ㅋㅋㅋㅋ
이제 저기서 잡니다 ㅎㅎ
땡글땡글 귀여운 눈동자..>.< 저 푹신해보이는 발바닥을 꾸욱 눌러보고 싶네요...하악.
땡글땡글 >_< 땡글땡글한 눈 때문에 졸린 거 같지 않죠 ㅋㅋㅋ
발바닥 누르면 정말 기분 좋아요 핰핰
ㅎㅎ
헤헤헷~
월영: 오늘 집사가 놀아주다 잠든 썰푼다:)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건가요??? +_+!!!
아고 귀여워라~ >_<
귀엽죠~~ 헤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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