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머리는 놔라2016.02.25 P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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땋은 머리를 좋아하는 월영이...
댓글 : 28 개
월영왈: 나도 이케 만들어달라능...
털이 길게 자라면 가능하다능 ㅋㅋㅋ
지긋이.....(진지)
땋은 머리를 바라보는 무서운 눈빛!
ㅎㅎ 당기면 아플것같아요.
머리카락이 스르륵- 빠져나가버리는지라 앞발로 꽉 잡기는 해요 ㅋㅋㅋㅋ
이제 몸을 웅크리고 뒷발을...
아.. 앙대!!!!!!!!!
월영 : (느끼하고 나긋한 낮은 속삭임으로) 나에게 그런 식으로 명령하지마, 이 집사야...
^ㅡ ^!
히잌..
놔.. 놔주세요;ㅁ;
오늘도 월영이는 귀염귀염하군요...발바닥젤리 젤리를 보자...하악하악
귀욤귀욤하지요 >ㅅ<
젤리는 정말 좋습니다 하앜하앜
그나저나 월영이도 쏠로 일테니 저 발바닥에 죽창을 쥐어주면....
헉!!!!!!!!!!!!!
헠헠 월영이 잘 한다
더욱 더 열정적으로 괴롭히는 거다
언젠가 복수할 겁니다!
널 부셔버릴꺼야!!
연약한 집사를 소중히 대해주세요 'ㅁ';;
이 밴드 맘에든다....내놔라냥!
다른 걸 드릴 테니 이 밴드는.. ;ㅅ;
여전히 예쁜 월영찡~~
예쁘고 귀여운 월영이~~
제가 키우는 강아지면 저 상태로 물어뜯을듯...ㅋㅋ
히잌 월영이는 물어뜯지는 않아서 다행인건가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저 호기심어린 눈빛
목에두른 스카프 살살 당기면서 장난치고 싶네요 ㅋㅋㅋ
물려요 ㅋㅋㅋㅋㅋ
스카프 당기면서 장난치면 앙~ 하고 물어요 ㅋㅋㅋㅋㅋ
월영이 표정이 귀엽죠 ㅋㅋ
닝겐...얼마면 되냥
많이요!!!! 아주 많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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