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화로연2016.02.29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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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화로연이라는 곳을 가봤습니다.

셋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ㅠㅅ ㅠ
남친이랑 둘이서 갔어요~
둘이서도 냠냠 다 막아치웠지만요 헤헷//ㅅ//




댓글 : 16 개
끄어어엉~ 음식이 한 번 죽고~ 커플이라니까 달달해서 한 번 더 죽고~
헤헷 남친이랑 맛난 거 먹기는 참 좋지요~
비추 핵폭탄!

고급스러워 보여요. :)
비추핵폭탄 ㅋㅋㅋㅋ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ㅎㅎ
요즘은 노바다야끼가 저렇게 나오나요? 가본지 꽤나 오래되서 이제 노바다야끼는 한물 간 부류인지 알았는데, 아직 한국에도 남아있는데가 있는 모양이네요.
못 본지 좀 된 거 같아요.
흐헝.. 숯불에 궈먹는거 너무 좋아요.. ㅜ
넹 너무 좋아용~ //ㅁ//
남친은 둘이 간 걸 더 좋아했을 거에요. 낄낄! >ㅡ <!!!
남친도 가끔 친구가 근처에 살면 좋겠다고 말해요 ㅋㅋㅋㅋㅋ
아 저거 옥수수 뜨거운거 저거 !!!
맛있는 저거!!!!
오호 숯불에 육해공을... 월영이는 집에 두고 둘이서만 가셨겠다!?
월영이에게는 맛난 간식을 줬습니다! 헤헷~
고기집 반찬이 횟집처럼 나오네요 ㅋㅋㅋㅋ
으으 그건 그렇고.. 각종 맛있는 고기들이 가득.. 흑 ㅠㅠ
고기는 맛있죠 //ㅁ//
원래 다른 걸 먹으러 나갔다가 문이 닫혀있어서 저기로 갔는데 배 빵빵하게 먹고 나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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