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자는데 집사가 폰을 들이댄다냥2016.03.15 A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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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거 같아서 사진 좀 찍으려고 했는데..
눈치 빠른 월영이 ;ㅅ;


정색 ㅋㅋㅋㅋ


폰을 때릴까 손을 때릴까 고민 중..

집사가 위험합니다.
이럴 땐..


장난감을 열심히 흔들면 폰과 손을 지킬 수 있습니다 'ㅁ'!!





댓글 : 18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감히 자는데 집사가 사진을....어떻게 손봐줄까........냐앙!?
장난감을 열심히 흔들겠습니다!!
마카롱을 내놔아아아앗!!!!!
헤헷 다 먹었어요 'ㅁ';;
맞아야 하지만 장난감으로 용서해준다냥!
헤헷~ 간식도 드리겠습니다!
월영이 귀욤~~ㅋㅋㅋ
언제나 귀욤~ ㅋㅋㅋ
고양이 눈레 비친 하얗고 복실한 그 무엇!
하얗고 복실한... 깃털 꼬치?
히익 정색표정 무서워요~~
맞아요 월영이 무서워요 ;ㅅ;
정색 ㅎㅎㅎ 눈이 번쩍
집사는 움찔!! ㅋㅋㅋ
봐주는 것이 아니다냥!
장난감 다음은 그대다냥!
히잌-ㅁ-
장난감 다음에 간식이요!!!
자다깨서 그런지 눈빛이 매섭군욬ㅋㅋㅋ
이렇게 보니 한 카리스마하네요. 완전 매력덩어리~
집사 노리는 눈빛입니다 ㅋㅋㅋㅋㅋ
저 눈빛에 집사가 넘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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