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雪影)] 머리를 잘라봤어요~2016.04.13 PM 01:1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어차피 자를 머리 내가 한번 잘라보자 싶어서 가위를 들고 10cm 조금 넘게 잘라봤어요 'ㅁ'ㅋ



................


개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머리 자르러 가야징~~




댓글 : 28 개
...우리가 미용실을 가는 이유...ㄷㄷㄷ
네. 머리는 미용실에서 잘라야죠! ㅋㅋㅋ
아이뉸뷰셔라
반짝반짝?
10센치를 본인이 잘랐다구요?ㅋㅋ
남자네 상남자
제가 바로 상남자 >_< ㅋㅋㅋ
얼핏 생각하면 일자로 자르면 일자로 되겠지.. 인데 사람 머리가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미용실을 가야 하죠 ㅋㅋㅋ
더 짧게 자를 생각에 내가 한 번만 잘라보고 가야지 했는데 역시나 망했어요 ㅋㅋㅋㅋ
미용실을 가야 합니다!
옴머 금발이라니~_~ 양갈래로 땋으신거 귀여우시다능
머리 땋는 거 좋아해요 헤헷 //ㅅ//
사진이 좀 밝게 나왔습니당~
헐 색깔 완전이쁨
한 번만 더 탈색하면 예쁜 백금발이 될 수 있을 텐데.. 그랬다가 머리카락이 남아나질 않을 거 같아서 포기했어요.
사진이 살짝 밝게 나와서 예쁘게 보이네요! ㅎㅎ
ㅎㅎ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귀여워 보여서 다행입니다!
면도 칼로 슧삭 슷삭?
면도칼은 무섭습니다? ㅋㅋㅋ 가위로 싹뚝싹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난리!
염색...하고 싶은데
7월에 실습이라 으아....ㅠ.ㅠ
아... ㅠ_ㅠ 토닥토닥
나중에 예쁘게 염색하세요!!
역시 본인이 자르니까
마감이 어색하네요
미용실 가세요 미모 죽이지 마시구.....
네 머리 끝이 개판이네요 ㅎㅎ
조만간 미용실 가서 예쁘게 잘라야겠습니다!
에잉~ 얼굴 가리지 마요오~~
아토피 때문에 상태가 조금 안 좋아서요. 헤헷~ 살짝 좀 빨개요 'ㅁ'
아 나도 이런 색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부럽네요
머리 상태는 안 좋지만요 ㅎㅎ;;
생수야님도 탈색하시는 겁니다?!
얼굴이안보입니다!! -ㅅ-ㅋ
ㅋㅋㅋ 머리카락 글이라서 그래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