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내꺼다냥~!!2016.04.25 PM 09:2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암체어 밟고 올라가려던 월영이가...
밟히는 느낌이 좋았는지 몇 번 밟아보더니 자리를 잡았습니다. ㅋ

밤에는 저기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해먹으로 올라가요.
좋아하니 다행...이네요.






집사가 앉아있으면 슬그머니 올라와서는 털썩.
집사는 쿠션입니다..





댓글 : 16 개
ㅎㅎ 편안해 보여요.
월영이가 젤 편하죠 ㅋㅋㅋㅋㅋ
아이구 쓰담쓰담 하고 시퍼라...ㅠㅠ...
헤헷 제가 대신 쓰담쓰담 ㅎㅎ
나도 만질꺼야!
모니터를 쓰담쓰담! ㅋㅋㅋ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ㅠ 올려다보는 거 넘 귀엽!!
제가 봐도 우리 월영인 참 귀여운 거 같아요 헤헷 //ㅅ//
목에 깨알같이 월영...ㅋㅋ
스카프도 내꺼다냥! ㅋㅋㅋㅋㅋㅋ
역시... 모든것이 주인냥의 소유다냥!
크흑... 집사에게도 주세요 ;ㅅ;
[집사는 쿠션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엄청 공감가는 말이네요..ㅋㅋㅋ
고양이/강아지 집사의 운명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
크으..귀염귀염...
월영이 귀욤귀욤 크으!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