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雪影)] 머리 잘랐어요 'ㅁ'ㅋ2016.04.28 P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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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이번엔 미용실에서!! ㅋㅋㅋㅋㅋ
짧게(?) 잘랐어요!

자르니까 머리가 가벼워져서 좋아요~
머리도 금방 감고 빨리 말라요! 헤헷~ //ㅅ//




댓글 : 26 개
아, 앙대 긴머리가....ㅠㅠ
그래도 머리 이쁘네열 ㅎㅎ
겨울엔 다시 긴머리로 뾰로롱 변신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보인다! 식당인게
배가 많이 고파서 머리 자르고 바로 밥 먹으러 갔어요 ㅋㅋㅋㅋ
머리 이쁘게 잘잘렸습니다.
네 //ㅅ// 괜찮은 곳을 찾아서 앞으로 머리는 여기서 하려고요! ㅎㅎ
주인님은 집에서 사료드시고 집사는 외식이라닛
주인님 몰래 밖에서 맛난 걸 먹는 집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ㅋㅋㅋ
이뻐요. :)
헤헤헷 //ㅅ// 감사합니다 :D
머리를 자르다니..ㅎㄷㄷㄷ
이제 머리 손에 들고 다니는 거냐능..?
탈 인간 하는거냐능..?(진지)

자를 머리라도 있었으면 한다능..ㅠㅠ
탈모인은 슬프다능..
머리를 뎅강...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전 인간입니다!(진지)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닥토닥)
샴푸도 절약된답니다!
맞아요! 샴푸도 절약!!! //ㅅ//
왠남자분이 머리를 저리 길게 기르셨데요...?
혹시 락커?
긴머리를 좋아해서요~
노란 머리가 잘 어울리시는듯하네요
헤헷 감사합니다~~
확실히 검은 머리보다는 좀 밝은 머리가 어울리는 거 같아요 ㅎㅎ
고기집이다.... 분명 고기집일꺼야!
헉ㅋㅋㅋㅋ 어찌 아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머리색도 이뻐요~
헤헷 감사합니다~ ㅎㅎ
집사말고 월영이를 내놓으시오 핰핰핰핰핰
월영이는 밑에 있어요~~ ㅋㅋㅋ
긴머리가 이뻤는데 자른것도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ㅎㅎ
슬슬 더워져서 시원하게 잘라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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