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이 실은 뭐냥~!2016.06.02 P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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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놀다가 꼬리가 다 뜯어져서 실만 남았어요 ㅋ
그 실을 툭툭 치고 놀다가 졸려서 눈이 풀리는 월영이..
열심히 뛰어다녀서 피곤했나 봐요 ㅋㅋㅋ




댓글 : 12 개
ㅎㅎ 골똘히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 생각이 없는 월영이지요~ ㅎㅎㅎ
제가 저 날 열심히 놀아줘서 많이 지쳤거든요 ㅋㅋ
ㅋㅋ 빙구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귀엽지요 ㅋㅋㅋ
'분명 아침에는 없었는데 갑자기 파란 것이 내 머리에서 생겼다. 내몸에 아무래도 문제가 생긴 거 같다.
난 분명히 이것을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대체 뭘까. 이것만으로도 나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면 이 파란개 날 아무 생각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 순간 머리에서 사라진 파란 거...!!
잡고 싶어도 잡지 못하는 월영이 ㅎㅎㅎ
앞발로 잡으려고 하는 게 너무 귀엽죠 ㅋㅋㅋㅋㅋㅋ
발톱
실을 잡겠다는 의지의 발톱!
머리에 달고 다니는거 왜케 귀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영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뭘해도 귀엽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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