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친구랑2016.06.22 A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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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친구가 동생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대전에서 올라와 국전 문 닫기 전에 후다닥 달려 겜을 좀 산 뒤에 ㅋㅋㅋ
분당에서 잠시 모여 겜 얘기를 하면서 고기도 먹고 빙수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거였는데 시간이 많이 늦어서 오래 놀지는 못했어요 ;ㅅ;

고기 먹고 설빙을 갔는데 설빙이 첨이라고 해서 인절미 빙수를 먼저 먹었어요.
자기 취향이라며 다른 것도 먹어보자고 해서 리얼통통메론을 먹으려고 했는데 방금 전에 마지막.. 크흡 ㅠㅠ
대신 망고썸자몽을 맛있게 해치웠습니다. 리얼통통메론은 다음에 ;ㅅ;
그 친구는 집 근처 설빙을 검색!

그 뒤로 얘기 좀 더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설빙 건물에 만화카페가 생겨서 올라가 봤는데 문을 닫아서 밖에서 구경만 잠깐 했어요.
다음에 가봐야겠습니다!




댓글 : 8 개
허엉~~ 맛나게땅!!
사진보니까 침이 막 고여요.. 크흡 ㅠㅠ
고기 고기!
고기!! 최고!!!
고기보다 빙수보니 엄청 먹고 싶어지네요 ㅠㅠ
요즘 날이 더워서 시원한 게 엄청 땡겨요 ㅠㅠ
읔 아침부터 테러를..
저도 사진 올리다가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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