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멍~ 때리는 고양이2016.07.26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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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도 구경하고~

지나가는 새도 구경하고~

그러다가 멍~ 때리는 월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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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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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이는 귀엽습니다 히히~

 

 

 

 

 

댓글 : 20 개
월영이는 오늘도 귀엽구나!! 이왕이면 말랑말랑 발바닥젤리사진도 좀....굽신굽신
포도젤리는 나중에 예쁘게 찍어서(월영이 잘 때 도촬!) 올릴게요!! ㅎㅎ
월영이 살이 더 빠진 것 같아요. :3 귀염귀염
살이 빠진 거였으면 좋았을 텐데요 ;ㅁ;
무거워요..
그래도 귀엽지만요 ㅎㅎ
항상 볼때마다 월영이 표정이 뭔가 귀찮아보인다능
또 집사 너냐...는 표정...
집사가 귀찮으면 화를 내면서 앞발로 퍽퍽퍽 때린다능!!
평소 표정이 저런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적 있는가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한마리 표범이고 싶다 (집사따위... 훗)
간식을 찾아 집사를 괴롭히죠.
집사야 간식 내놔아아아아아아 이러면서 냥냥냥냥거려요. ㅋㅋㅋㅋㅋ
안 주면 물어요. 아이고 집사 팔자 ;ㅅ;
고층이라 구경 할맛 나겠어요 ㅎㅎㅎ
월영이가 많이 좋아해요 ㅎㅎㅎㅎ
오늘은 간식이 짜다 집사야
물이라도 타드릴까요? ㅋㅋㅋ
역시 잘생긴? 월영아가씨~
잘생김을 보여주는 아가씨~
왕좌의게임에나오는 마저리닮았다!!
앗 마저리!! 진짜 매력적인 배우죠 >_<
우리 애들도 구경하라고 창문 열어주면 슬쩍 봤다가 차소리나 오토바이 소리, 사람 소리 듣고 다시 도망가서 숨어요...

니들때문에 창문 크고 햇빛 잘 드어오는곳 이사했다고... ㅜㅜ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봐요.
익숙해지면 소리 들리면 바로 창문 앞으로 달려갈지도 몰라요!!

쁘띠월영
쁘띠쁘띠쁘띠쁘띠~ 노래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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