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국밥2016.08.13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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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겜 하다가 배가 고파서 국밥 먹으러 나갔어요 'ㅁ'!!

(24시!! 집 앞이라 가깝습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수육국밥~♥ >_<

20160813_01.png

 

 

 

마침 양궁을 하고 있었는데 보면서 먹으면 체할까 봐 TV는 안 봤습니다.

하지만 다른 손님들 반응으로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승은 집에 와서 봤어요~!

 

 

 

 

 

댓글 : 12 개
아랫배에 안전하게 정착했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 마세요~ 무사히 정착할 겁니다!!
와...ㅠㅠ
맛난 국밥!! ㅎㅎ
  • Tokin
  • 2016/08/13 AM 09:51
24시...10분거리 국밥집 24시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새벽에 가끔씩 문닫아서 헛걸음하게 만듬 ㅜ 장사가 안되시나...
먹을 생각에 신나서 갔는데 문이 닫혀서(24시라고 했는데!!!;ㅁ;) 결국 편의점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물론 월영이 먹을건 잘챙겨주시고 드시러 간거겠죠.../의심...농담이구요..정말 맛나보이네요...^^
넹 월영이 밥 챙겨주고 나갔어요 ㅋㅋㅋ
간식은 안 줬지만요..(-- );;;;
와...집앞에 국밥집! 최고
게다가 24시!!! 새벽에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국밥!
국밥집 최고!! 좋아요 //ㅅ//
맛나 보여요. ㅎㅎ
맛있어서 자주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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