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影] 고양이에게 TV 리모컨을 줬다.

월영이한테 TV 리모컨을 줬습니다~

딱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 괴롭히다가 급 피곤해진 월영이

몸이 늘어지고 눈도 풀립니다.

집사를 바라보고 있지만 눈이 점점 감겨요 ㅋㅋㅋㅋㅋㅋ

잘 잡니다~ -ㅅ-

[냠냠12]

집사야 나 안잔다!

[雪影]

그럼 확인 좀 해보겠습니다. 꾸욱-

[별빛새벽]

월영이 미모는 여전하군요~
자는 모습에 심쿵!

[雪影]

자는 모습 귀엽죠!
보고 있으면 막 하앜하앜해요~ ㅋㅋㅋ

[요요병아리]

집사...나 자는동안 거기 딱 있어라...일어나서 위치변경 하기만 했어봐....z..z

[雪影]

히잌..
월영이는 자면서 잊어버릴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흐니둥이형]

쩌..쩍벌에 매너꼬리라니.....요망한../////

[雪影]

매너꼬리 ㅋㅋㅋㅋ 요망한 월영이!! ㅋㅋㅋㅋ

[zknight]

하앍 저 꼬리와 발바닥을 만져보자!!!!!!!

[雪影]

배도 만지면 좋아요 //ㅅ//

[Fluffy♥]

ㅎㅎ 오늘도 뒹굴뒹굴~

[雪影]

집사를 바라보며 뒹굴뒹굴~ ㅎㅎ

[keep_Going]

왠지 살이 좀 빠진것 같은데... 잘 좀 먹이셈 (혼자만 처묵하는 못된 집사같으니)

[雪影]

살 안 빠졌어요 ㅋㅋㅋㅋㅋ
배에 살이 가득가득합니다[..] 그래서 만지면 좋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