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야 궁딩팡팡이나 해라2016.10.28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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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게임 좀 하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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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팡팡이나 하라며 저러고 집사를 갈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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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춥다고 저리 들러붙어서 무거워요..ㅋㅋㅋ

내 허벅지.. 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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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영이 무거웡!!!

 

 

 

 

 

댓글 : 18 개
두 번째 사진: 어휴 이걸 집사라고 (한심)
집사는 게임이 하고 싶습니다아아아아아!!!!!!!!!!!!!!!!!!!
표정보소... (집사야 내가 우유가 먹고싶구나)
집사가 이렇게 구박받고 삽니다 크흡;ㅅ;
죽었지만 예토전생으로 근근히 버텨내는 비타...
ㅋㅋㅋㅋㅋㅋㅋㅋ 비타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이불 밖은 위험하니 비타를 들고 이불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월영: 지금 니가 한가하게 게임을 할 시간이 있는거냥?

그나저나 월파판 플레이 해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살까 말까 고민중이라;;)
집사는 게임을 해야 합니당! ㅋ

체험판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그리고 진짜 귀엽습니당! //ㅁ//
다른 분들 플레이 영상 찾아서 초반만 살짝 보세요 ㅎㅎ
말은 그렇게 하셔도 행복해하시는게 보입니다 보여요...크크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찰싹 들러붙어서 냥냥~거리면 정말 좋아요~ 히히~
ㅎㅎ 애교쟁이네요. 대신 쓰담쓰담 해주세요.
사랑을 담아서 열심히 쓰담쓰담 해주겠습니다~* ㅎㅎ
지금 대두인애들이 눈에 들어오냥
ㅋㅋㅋㅋㅋ 넵 들어옵니다!!! 완전 잘 들어옵니다!!
비타랑 월오판 ... 하고싶다...
재미있어요!! //ㅅ//
펫이라 함은, 자고로 손을 잘줘야 한다능..
저희집 터키시 앙고라는 손을 잘 줍니다. ㅋㅋㅋ

영상 보기 전엔 아무도 안믿던데...

훌륭한 냥이라면 당연히 손 주는거 아닌가요?
개처럼 탁탁 줘야죠 ㅋ
월영이도 손을 잘 줍니다!
다만.. 온 힘을 실어서 퍽퍽퍽 준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네요;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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