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야 집사야~ 그릉그릉~2016.12.13 AM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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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https://youtu.be/AgtUrHiNwAc

월영이가 후드담요를 깔고 암체어에서 자고 있어서 따뜻한 바닥에 앉아 기대기 편하게 풋스툴을 가져와 조용히 놀고 있는데..

월영이가 일어나서 다가와 집사 머리를 쓰담쓰담~하더니 그릉그릉 애교를 부립니다.

 

 

모르는 척 하면 앞발로 집사를 툭툭- ㅋㅋㅋㅋㅋ

근데 집사 얼굴을 치는 건 반칙......

머리카락도 반칙... 집사 머리 개판됩니다.

 

 

 

 

댓글 : 10 개
  • D.Ray
  • 2016/12/13 AM 07:59
접시는 왜 달고 있는거에요?
자면서도 그루밍을 해대는데 가끔 너무 심하게 해서 땜빵이 생겨요.
땜빵 자리에 털이 자라게 하려면 깔때기를 꼭 해줘야 해서요 ㅎㅎ;
나를 봐라냥!! 나를 만져라냥!!
툭툭- 툭툭- 툭툭- 툭툭- 툭툭-
집사가 볼 때까지!!
그릉 그릉~ 톡톡
얼굴도 툭툭- 머리카락도 툭툭- 팔도 툭툭- 어깨도 툭툭- 하면서 그릉그릉~
이쁘다 ㅋ
ㅎㅎ 이쁘고 귀엽죠~ >ㅅ<
야이 집사 목에 이거...
야 집사 내 말 듣고 있냐
야.. 야 이... 야....
목에 그건 그냥 내 몸이다 생각하세요!
땜빵을 만든 월영이가 나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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