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야 이거 좋다냥~2016.12.27 A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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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백이 아주 맘에 든 월영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올라가서 뒹굴거리더니 매일 이렇게 빈백에서 떡실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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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껀데;ㅁ;!!!!!!!!

 

 

뒤에서 장난도 치며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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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내가 지켜보고 있다냥~!!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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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듭니다~

무지 편한가 봐요. ㅋㅋㅋ

 

빈백 오기 전에는 암체어가 좋다고 암체어에서 자고 그랬는데 이제 빈백에서 잡니다.

암체어 버림받았어요..

 

 

 

 

 

댓글 : 12 개
푹신푹신해서 좋은가봐요. :3

암체어 쓰시면 또 암체어로 올라올듯... ㅎㅎ
요즘 같이 빈백에서 뒹굴거리고 있어요 :D
암체어 쓰면 따라오겠죠? ㅋㅋㅋ
표정에서 느껴지는 집사 사랑
집사 사랑 ㅋㅋㅋㅋ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빈백 마니 비싸쥬? 더러워지면 빨래 가능해요?

사면 숙식이가 혹시라도 오줌쌀까 두렵...
사이즈가 큰 거라 좀 비싸요 ㅜㅅ ㅜ
넹 커버는 세탁가능해요.
그릉그릉
그릉그릉 그르릉~
빅벤이 처음이는 편한데 있다보면 너무 더워짐.ㅠ.ㅠ
아.. 전 추위를 잘 타서 그런지 좋더라고요 ㅎㅎ
크으 저 편안한 표정...
요즘 빈백에서만 뒹굴거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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