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왕십리 갔다 왔어요~2017.01.05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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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먹고 왕십리 가서 영화를 보고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집에 먹을 게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친구랑 조금 일찍 만나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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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니랑 인절미 토스트를 먹었어요.

근데 여기 너무 춥고 의자도 불편해서 겨울에는 안 갈 거 같아요. ^^;

 

다 먹고도 한 시간 이상 남아서 방황. ㅋㅋㅋ

너무 일찍 만났어요. (배가 고파서...)

 

 

시간 맞춰서 올라가니까 광선검 들고 온 분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랑 어른이 ㅋㅋㅋㅋㅋㅋㅋ

노는 거 구경하다가 입장!

 

로그 원은 최고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를 보고 불고기 브라더스~

펑펑 울었으니 고기를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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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일렉트로마트 구경했습니다. 하앜하앜

판교에도 있던데 가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

 

 

 

 

 

 

댓글 : 12 개
주인보다 더 좋은걸 먹는 집사라닛...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도 잘 먹어야 추운 겨울을 버팁니다!
울동네 오셨었네용. 로그원 재밌나용
네 로그원 재미있어요!
(스타워즈 좋아합니다 >ㅁ<)
파니니 맛있게땅
맛은 괜찮았어요!
근데 너무 추웠어요 ㅎㅎ;ㅁ;
결국....기승전'고기'로 끝나는 옳은글이군요!
고기고기글~ ㅋㅋㅋ 고기는 언제나 좋아용~ //ㅁ//
집앞이네요 ㅋ
아이맥스는 왕십리! (가끔 천호도 가지만요 ㅋㅋㅋ)
역시 고기!
마지막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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