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켓몬고, 오늘 납치 감금은..

오늘도 열심히 납치 감금! 그리고 알사탕!!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도나리랑 미뇽을 처음 잡았어요~

미뇽 귀욤 //ㅅ//

새벽에 가까운 포켓스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뭔가가 나타나면 나가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합니다 ㅋㅋㅋ

하지만 춥고 졸려서 곧 포기해요.

그리고 빕니다. 여기에도 와라~ 와라~~~~

[Fluffy♥]

우와 미뇽 귀엽...

포켓몬 어깨에도 올라가네요 ㅎㅎ

[雪影]

넹 귀엽게 생겼어요 //ㅅ//
작아서 어깨에 올라갈 수 있는 거 같아요 ㅋㅋㅋ

[김전일]

본인은 오늘 냐옹을 얻고 로켓단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雪影]

ㅋㅋㅋㅋㅋㅋㅋ로켓단 ㅋㅋㅋ
이제 잡힌 애들 다 풀어주는 건가요!?

[김전일]

우리는 모두 칭구이기 때문에 방출하는 일은 없습니다 (진지)

[雪影]

곧 그 친구들을 알사탕으로.. 크흡

[요요병아리]

헐 별의모래 10만...

[雪影]

헤헤헷 열심히 잡아서 모았어요 ㅋㅋㅋㅋ

[맑음때론뿌이]

워.. 강려크 하시네요.
오늘 광안리 10키로 걸었는데 생각보다 렙업이 더디던.. 20레벨 이상이신분 넘나 부럽

[雪影]

집에서 포켓스탑 하나가 잡히니까 꾸준히 하기엔 좋더라고요 ㅎㅎ
저도 어여 20 찍고 싶어요 ㅜㅅ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