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야~ 날 봐라냥~~2017.02.21 P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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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봐라 집사~

널 위해 발라당이다냥~

 

 

 

 

댓글 : 14 개
이 짬밥에 집사랑 놀아줘야하고... 하는 표정
그것이 고양이의 운명!!
으헝 배에 입대고 뿌우~~ 해주고 싶당~~ 뱃살 깨물고 싶다앙~~
뱃살 보들보들 (출렁출렁ㅋㅋㅋ) 부드러워서 만지기 좋아요 //ㅁ//
ㅎㅎ 앞발 모아 발라당 귀여워요.
항상 저렇게 모으고 집사를 바라봅니다 ㅋㅋㅋ
넘어가요 하앜~
발바닥 문질문질 만지고 싶네요...말랑말랑 해보입니다.
말랑말랑한 발바닥의 그 느낌!!
하악 쓰담쓰담 하고 싶은 자세다..
발라당 했을 때 배 만지면 정말 기분 좋아요 ㅎㅎ
집사야 날 봐라냥 ~
(안보면 콱 그냥)
안 보면 정말 콱- 하고 물어요 ;ㅅ;
보라고 해줄때 봐라냥 ㅋ
넵!!!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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