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야 졸리다냥..2017.03.17 P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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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고 잠투정하는 월영이..

눈에 잠이 가득합니다 ㅋ

 

 

 

 

댓글 : 18 개
아... 본인도 졸려운데 어찌알고
같이 자야지...
잠이 온다~ 잠이 온다~
옆에서 같이 뒹굴뒹굴 하고 싶어요. :3
월영이 옆은 따뜻해서 뒹굴뒹굴하기 좋아요~ :3
집사야 빨리 키보드 따땃하게 데워놓아라 내가 거기서 잘것이냥!
키..키보드는 참아주세요 ㅠㅠ 전기장판이 더 따뜻합니다!
미간만져주고 싶네요 ㅠㅠㅠ 슥슥
거기 만져주면 눈을 감는데 그게 참 귀엽죠 >_<
극세사 이불이 체고다냥
집사도 극세사 이불 좋아합니당~
저도 잠이 옵니당 음냥음냥~
저도 잠이 옵니다 월영이 자는 것만 보면 졸려요 음냐음냐~
크으..얼굴에 부비부비 하고 싶네요..
요즘 날이 좀 풀려서 이불 안에 들어가지는 않고 집사 얼굴에 부비적거리면서 자요 ㅋㅋㅋㅋㅋ
귀귀귀귀귀귀귀귀귀귀!!!!!!
월영이 귀가 귀엽다구용?
끄덕끄덕 막짤에 귀가 쫑긋!!!
월영이는 다 귀엽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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