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의 노래] 먹어 먹어~

어제 저녁에 마트에 가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ㅋㅋㅋ

마트 가는 길에 있는 투고에 갔습니다.

저녁으로 고기 구워 먹으려고 했는데 3시부터 배가 고팠던지라 버티기 힘들더라고요 =ㅁ=;;

twogo 코스

배가 아주 빵빵해졌습니다!

[요요병아리]

어으맛있겠다능 ㅠ

[雪影]

괜찮았어요 ㅎㅎ

[자유인강산에]

허응 대식가다아~~

[雪影]

빵빵한 배를 보며...크흡 ㅠㅠ

[cogito]

오잉? 마지막 저건 뭔가여??? 뭔가 달달하고 맛있을꺼 같은 비쥬얼인데!?

[雪影]

마지막은 후식으로 나온 매실차요!

[방구석 정셰프]

역시 중식의 위력이란...

[雪影]

중식 맛나고 좋죠~
배도 빵빵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