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의 노래] 영양센터

얼마 전에 삼계탕이나 먹을까 해서 영양센터에 갔습니다.

사실 날이 너무 더워서 움직이는 게 귀찮았지만 삼계탕 먹겠다고 열심히 걸었어요~ ㅋㅋㅋ

사람 많은 복날은 피해서 그런지 한가하더라고요.

통닭이랑 삼계탕을 주문했습니당~ 'ㅁ'

통닭이 좀 작긴 했지만 맛있었어요 ㅎㅎ

삼계탕도 집 근처에서 먹은 곳 중에서 젤 맛있었고요 +ㅅ+

[야메떼1004]

어렸을 때 엄마가 사주는 종로에 위치했던 영양센터 지점의 통닭이랑 삼계탕 맛있었어요.
지금도 맛있긴한데 멀어서 사무실 근처 모 브랜드 한방삼계탕으로..

[雪影]

통닭이랑 삼계탕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거리가 멀면 주변에서 새로운 곳도 찾고 그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