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 허벅지가 그리 편하더냐..2017.09.01 A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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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이가 허벅지에서 (무겁지만) 귀엽게 자고 있어서 사진을 찍으려고 폰을 들었는데 바로 눈을 뜨더라고요 ㅋ

쳇 눈치 빠른 고양이 같으니라고..

 

근데 폰을 보는 눈빛이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폰이 위험할 거 같은...

 

1504230152599.jpeg

 

소중한 폰을 위해 잽싸게 찍고 내려놨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서비스로 궁딩팡팡 쓰담쓰담 해줬어요 'ㅁ'ㅋ

 

 

 

 

 

 

 

 

 

댓글 : 13 개
맞아요 폰만 들면 진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요!!
나도 초상권이 있다냥!
아하하하하 간식캔을 드리겠습니다!
?? : 사료 내고 찍으라냥.
밥그릇에 사료 예쁘게(?) 담아놨습니당!
히잌 발톱 나와있어
폰이 위험했어요..
냥펀치 장전
잽싸게 찍고 빠졌습니다 히히~
이거시 브리라인이다 집사
집사는 월영이가 부럽습니다 ;ㅅ;
나야? 폰이야? 선택해!
그.. 그게..
일단 폰을 내려놓고 얘기하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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