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좀 이른 시간이지만2017.10.21 A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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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상태도 괜찮아서 이른 시간이지만 아침(?) 산책입니다~

 

오랜만에 너구리도 봤어요 >ㅅ< 

사람 별로 없는 시간이라 위로 올라와 돌아다니는 거 같은데 하필 저랑 똭 마주쳐서 ㅋㅋㅋㅋㅋ

보다가 위로 가더라고요 ㅎㅎ

 


 

 

 


 

댓글 : 17 개
여기가 천계천인가요?
전에 동묘시장쪽만 가봤는데 거기랑은 완전 다르네요
탄천입니당.
멀리 움직이는 걸 싫어해서 집근처만 돌아다녀요 ㅎㅎ;;
라스카린츠 // 청계천도 광화문부터 청계 9가까지는 좁고 답답하고 지루한 반면, 청계 9가를 넘어 신답/마장 쪽으로 쭉 나가면 훨씬 넓고 탁 트인, 저런 풍경 나옵니다. 청계천 걸을 때 광화문 쪽으로 안 가고 그 반대로만 걸었던 이유.
분당같은데
넹 맞아요.
헐 본인도 자전거타고 용산 찜질방 놀러갈까 생각 중이였는데...
은는 추워서 귀차나...
나갔을 때 좀 쌀쌀했어요.
용산까지 열심히 달리세용!
사진속 너구리는 어디있을까 안보임ㅜ
이 사진에는 없어요.
찍긴 했는데 진짜 화질 그지같아서 안 올렸어요 ㅠㅅ ㅠ
새벽 공기 짱짱맨입니다!
네 짱짱!
조용하고 별도 보이고 물소리도 좋고 공기도 좋고 다 좋았어요!
우왕.. 살짝 물안개가 보이는거 같아요.
춥지 않으셨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헤헤
옷 잘 챙겨입었는데도 조금 쌀쌀하더라고요 ㅎㅎ
다음엔 더 입으려고요 헤헷
핰핰 여긴 별보여요 어제 새벽에 잠안와서 나갔더니 별이 은하수였음!!! 킄...시골 ㅠㅠ
앗 별 많이 보이는 건 좋네요 ㅎㅎ
여긴 별은 진짜 조금 보여요 ㅠㅅ ㅠ
너..너구리?! 귀엽던가요?!
전보다 멀리서 봤어요 ㅠ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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