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게임하다가 잠깐 일어났는데2017.11.18 A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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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자리에 월영이가 똭! ㅠㅁ ㅠ

님 거기 집사 자린데요..

거기 집사 자리...

 

 

그냥 옆에 앉았습니다.

귀여우니까 봐줬어요! 흥

 

 

 

 

 

 

댓글 : 14 개
집사야 나도 한판만...
집사 조금만 더 하고요! 조금만.. 조금만 더요!
잘 돌아다니나요? 친척집 고양이는 옷 입혀두니 막 어기적거리면서 땅을 기어다니던게 기억이 나네요
월영이는 우다다 잘 뛰어다니더라고요 ㅎㅎ
집사의 온기가 남아있으니 이제 월영이 자리 :3
집사의 자리를 찾습니당 :3
아주 귀욤귀욤하네요.
저희 집 고양이는 엄마를 엄마로 알아서인지 다른 가족들에겐 별 신경을 안 쓰던..
월영이는 제 옆에 꼭 붙어있는 시간이 길어요. 절 침대나 의자로 사용하거든요..
아 부럽네요. ㅎㅎ 귀여운 냥이
지금은 저기에 누워서 귀엽게 자고 있어요 ㅋㅋㅋ
끄앙 월영님 킁가킁가 하게 해주세요
저 따르는 애들은 길냥이라 아무래도 킁가킁가 하긴 힘들다능 ㅠㅠ
큽 ㅠㅅ ㅠ 요요병아리님 대신 제가 월영이한테 부비적 부비적 하겠습니당!
엄청난 시간까지 게임하시던데요 ㄷㄷㄷㄷ
아침까지 열심히 달렸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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