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야 그거 니꺼 아냨ㅋㅋ2017.11.29 P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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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예약한 남친 롱패딩을 찾았는데 ㅋㅋㅋㅋㅋ

월영앜ㅋㅋㅋㅋㅋㅋ 그거 니꺼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빠지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 안에 들어갈 거 같아서 치웠습니다 ㅋㅋㅋㅋ

 

 

 

 


 

댓글 : 22 개
  • ver3
  • 2017/11/29 PM 01:27
패딩은 필요없다옹! 쇼핑백을 다옹!
쇼핑백은 싫어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침뭍혔다 내꺼다옹
침은 물티슈로 닦으면 됩니당!
따뜻하고 비좁아보이는데 내노라냥
크흡 저거 말고 전기장판과 이불 사이 어떠세요?
기린아니냥?
목이 긴 기린냥~ ㅋㅋㅋㅋㅋ
목긴냥이
목이 쭈우욱 늘어나요 ㅋㅋㅋ
도마뱀이다냥 \'ㅅ'/
도마뱀 같은 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야 나도 패딩 사달라! 이제 셔츠는 질린다냥
넵 조만간 새 옷을 준비하겠습니당!
역시...목적은 쇼핑백이겠죠...간만에 월영이 젤리 사진좀 올려주세요...헤헤
상자는 좋아하는데 쇼핑백은 싫어하더라고요 ㅠㅅ ㅠ
이따 잠들거나 젤리 보여주면 찍겠습니당 헤헤헷
내 패딩은 어디있냥...
그러게요.. 그 패딩은 어디에 있을까용??
월영이도 패딩 하나 갖고싶나봐요ㅋㅋㅋㅋ
옷을 하나 더 마련해야겠어요 ㅋㅋㅋㅋ
일단 월영님의 검사 먼저! ㅎㅎ
집사가 가지고 들어오는 것은 월영이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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