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여행가고 싶어요.2017.12.31 P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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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부모님께서 2017년이랑 2018년은 베트남에서 보낼 거다~ 라고 자랑하셨는데 ㅋㅋㅋ

그래서 지금 다낭에 계세용!!

고모도 같이 가신다고 자랑하셨어요. ㅋㅋㅋ

고모부는 옆에서 예약한 거 보여주시면서 자랑하셨..

친구분들도 같이 가셨으니 잼나게 놀다 오시겠네요.

크흡.. 부럽 ㅠㅠ

 

저도 다낭 가고 싶어요.

언젠가.. 나중에 가야지 ;ㅁ;

 

 

 

 

 

 

 

댓글 : 14 개
연말 연시는 외국에서 보내고 싶네요...
그런 곳에서 일해야지.. ㅠㅜ
저도요 ㅠㅅ 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외국에서 보내고 싶어요.
남자친구랑 월영이 데리고 갔따오시죠!
따숩은 나라로 하악~
그러고 싶어요. 따뜻한 나라!!!
으앙 가고 싶어요!!!!
베트남 쌀국수 먹고 싶네요. :3
밥을 먹었는데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3
다낭 견적표 뽑아보니 6박에 호텔 130 뱅기 58 나오더군요

3일로 줄이면 호텔가격 더 내릴수 있을거 같은대
6일 동안 가서 놀다 오면 좋겠네요 ㅋㅋㅋ
담에 꼭 가고 싶어용
저도 여행ㅠ

근데 다들 가는데 혼자 못가면 더 부럽겠네요.
가시기 전에 엄마가 부럽지 부럽지~ 이러고 가셔서 더 그래요 ㅋㅋㅋ ㅠㅅ ㅠ
저도 ㅜㅜ 외국으로 여행간지가 언제인지.. 내년에 부모님 북해도 보내드리로 약속해서 내년에도 여행은 힘들꺼 같아요 흑
아 그럼 가까운 곳이라도 함 보시는 건.. ㅜㅅ ㅜ
내년에 갈 수 있음 좋겠는데 아직 모르겠네용 ㅠㅠ
전 방콕여행중! 임미다 ㅠㅠ
저..저도요 ㅠㅠㅠㅠ
방콕여행에서 탈출하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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