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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셜록 홈즈 - 악마의 딸, 사냥감의 진술2018.01.18 PM 01:40
======= 게임 스샷이 포함된 글입니다! =======
이거 보면 뭐랄까 추리보다는 저걸로 퍽퍽 신나게 퍽퍽 패서 잡을 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
저는 신중한 탐정, 명탐정의 다이나믹한 생활을 선택했어요.
셜록 홈즈에겐 불치병이 있지요..
그래서 급한대로 사건을 하나 맡게 됩니다.
꼬마애가 찾아와서 사라진 아버지를 찾아달라고 부탁해요.
이동 중에 찰칵-☆
꼬마애가 알려준 집으로 가서 단서를 찾습니다.
월영이 궁딩팡팡과 겜을 동시에 진행했더니 스샷이 얼마 없네요 ;ㅅ;
가까운 곳이라 길을 헤매지는 않았습니다 'ㅁ'b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엿들어요. 집중력!!!!!!!!!!!!!!
저렇게 집중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균형 잡는 게 젤 어려웠어요!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을 마신 게 아닙니다!
좀 마신 사람처럼 나왔네요 ㅋㅋㅋㅋ
미행은 다른 사람한테 부탁합니다.
하지만 조작은 내가 해요 ㅋ
숨는 게 살짝 늦어서 한 칸 빨개졌어요. 쳇
위험위험
굴뚝은 위험합니다.
미행이 이렇게 힘든 겁니다!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스샷이 없... ㅋㅋㅋㅋㅋ
일부 영상으로는 저장했는데 스샷은 깜박했어요.
마시 경의 집이라는 것을 알아내서 왓슨이랑 그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
뭔가 의심스러운 부분들이 있어서 조사를 하게 됩니다.
물론 집주인이 보는 앞에서는 마음껏 못하고 몰래요~ ㅋㅋㅋ
잠긴 문을 따는 건 재미있습니다 'ㅁ'ㅋ
귀여운 토비와 함께 열심히 증거를 찾기도 해요~
단서를 모아 이동합니당~
열심히 도망다니다가 나쁜 놈이랑 똭!
저에겐 총이 있어요!!! 'ㅁ'b
하지만 총을 쏠 기회는 없었다고 합니다.. ;ㅅ;
어렇게 챕터1 사냥감의 진술이 끝났습니다.
- 사자비
- 2018/01/18 PM 01:56
- 雪影
- 2018/01/18 PM 02:00
- 자유인강산에
- 2018/01/18 PM 03:30
- 雪影
- 2018/01/18 PM 04:59
저한텐 무리라 ㅋㅋㅋㅋ 다른 겜을 열심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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