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사전투표 끝내고~2018.06.08 P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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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경기도를 저주하며.. 일단 투표는 끝냈습니다.

진짜 다 맘에 안 들고 짜증인데.. 그래도 일단 찍었어요.

 

 

 

 

 

사전투표 끝내고 점심으로 묵밥을 목었습니당~

맛난 냉묵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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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두도 같이 냠냠~

 

 

 

 

 

 

 

 

 

댓글 : 4 개
다 맘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죠... ㅠㅠ
선거는 차악을 뽑기 위한 것이니.... ㅠㅠ
저희 집이랑 가까운 곳에 사시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바로 옆동네셨네요 ㅎㅎ
서현 1동이라니~~ 전 분당동입니다. ㅋㅋㅋ
어쩔 수 없이 찍기는 했는데 다 맘에 안 들어서 짜증이 났어요. ㅠㅠㅠㅠ
진짜 잘 좀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분당동이면 진짜 옆동네시네용! ㅎㅎ
저도 점심 먹고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같은 당에서 2명 나온 것이 있어서 살짝 고민했는데...

한 사람은 군필이고 다른 사람은 아니라서 쿨 선택이 가능했네요. ㅎㅎ
사전투표하고 점심 먹으니까 딱이더라고요.
후식도 먹고 싶었는데 집에 들어오니까 나가기가 귀찮아졌어요. ㅎㅎ;;

저도 같은 당 2명에서 잠깐 고민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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