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또 먹었다! 😋2018.08.25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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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제대로 못 먹었다고 

어제 오늘 열심히 처묵처묵하고 있네요. ㅋㅋㅋ

 

어제는 친구랑 처묵처묵

오늘 저녁은 좀 늦게 남친이랑 탕슉세트를 먹었어요~ >_< 

 

 

 

 

 

 

댓글 : 18 개
월영이기 집사의 밥을 기다립니다 ㅎㅎ
ㅋㅋㅋ 나가기 전에 밥그릇 확인하고 나가니까 괜찮아요~ 히히
  • ver3
  • 2018/08/25 PM 10:59
집사는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나한테는 사료같은것만 던져주고 있다. 대체 날 뭘로보고.. 사료 따윈 개들이나 주라고...
사료드세용~ 고양이가 먹는 사료랍니당~
푸짐하네요 :3
맛도 괜찮고 집에서 가까워요~ :3
우와....탕수육!!
맛난 탕수육!!
와 중국음식 먹고 싶어서 배달의 민족 보고 있었는데...
앗 ㅋㅋㅋㅋ 맛난 거 드셨나용?
주인님은 사료드시고 집사는 -ㅅㅜ
ㅋㅋㅋㅋ 주인님은 주인님 전용 사료~ 히히히
야밤에 엄청난 게시물이군요!!!
저는 라면이라도 끓여야겠어요 ㅠㅠ ㅋㅋ
저녁이 좀 늦었어요. ㅎㅎ
라면 맛나게 드셨어용? ㅋㅋㅋ
우리를 다 죽여야 속이 시원하십니꽈~~~~????
히히히히히히~
  • Pax
  • 2018/08/26 AM 12:47
순대국 먹고와서 요캇다-
앗앗 아쉽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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