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의 노래] 두 번 구워서 완성~ 🍪

두 번 구워서 비스코티 완성!

식히는 동안 정리도 끝냈습니다.

만드는 건 잼난데 뒷정리 너무 귀찮아요. 흑 ㅠㅅ ㅠ

정리 다 끝내고 자르다 떨어진 부스러기 냠냠 주워 먹으니 맛나네요. 헤헷 //ㅁ// 

[pourquoi]

배고프니 고기처럼 보인다..

[雪影]

오븐 안에 있을 땐 고기처럼 보여요! ㅋㅋㅋ

[一目瞭然]

아몬드 슬라이스인가...

그것만 먹고 싶다...

[雪影]

넹 아몬드 슬라이스 맞아요~ ㅎㅎ

[스위트밥]

파티셰이셨구나ㄷ 바삭해보이네요ㅎㅎ

[雪影]

그냥 가끔 제가 만들 수 있겠다 싶은.. 쉬워보이는 것만 만들고 있어요~

[ΑGITΩ]

배달 배달이 필요하다!!! 잘만드셨네요..^^

[雪影]

아직 배달서비스는 하지 않아서.. ㅋㅋㅋㅋㅋㅋ

[LOVEFIST]

떡갈비인줄.......

[雪影]

아 떡갈비 땡기네요..

[요요병아리]

부스러기 처리반 출동!!!!

[雪影]

제 입에 털어넣었음! 히히히

[미카미 유아]

배달되나요?

[雪影]

배달서비스는 아직입니당~

[l토로l]

바닥에 떨어진건 주워 먹는거라고 배웠네요.. 맛있죠ㅎㅎㅎㅎ

[雪影]

ㅋㅋㅋㅋㅋ 종이호일 깔고 잘라서 바닥에는 안 떨어졌지용~~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