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머리가 많이 자랐네요. 2018.12.17 PM 12:3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한동안 방치했더니 열심히 쑥쑥 자라서 벌써 허리까지 내려왔습니당.

어깨 정도까지 자를까 고민되네요.

올만에 펌도 하고 싶고.. 

탈색도 하고 싶고.. 그러네용~ ㅋㅋ

 

여름이었음 바로 잘랐을 텐뎅 겨울이라 추워서 ㅋㅋㅋㅋ 고민입니당!

 

 

 

 

 

 

댓글 : 10 개
펌하면 머리카락 올라가니깐 괜찮을거 같은데요
펌하면 머리카락 올라가니깐 괜찮을거 같은데요
전에 염색했던 곳까지 자르면 딱 어깨라서 고민이네요. ㅎㅎ
어??

지난 여름에 단발로 바꾸지 않으셨어요??
짐 마이피글 보니까 2017년 1월에 단발했었네요. ㅋㅋㅋ
한뼘 자르고 펌 ㅎㅎ
전에 염색했던 부분을 다 자르려고 보니까 한뼘 이상이라.. 고민입니다아아앙 ㅋㅋㅋ
펌하면 너무 짧아질 거 같기도 한뎅.. 하고는 싶고 그러네요. ㅎㅎ
순간 월영이 머리가 허리까지 온다는줄
띠요옹???@@
으잌ㅋㅋㅋㅋㅋ 월영이 머리가 허리까지!!! 월영이 사랑이 가득하신 요요님 ㅋㅋㅋㅋ
헛... 무슨 생각을 하셨길래 많이 자란건가요?! 흐흐흐흐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