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텍사스 데 브라질 🍖✨2018.12.23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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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터에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에 갔습니다.

고기고기~

 

맛은 괜찮은데(고기고기니까요!) 많이 못 먹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게 너무 슬펐어요. ;ㅁ;

 

비싸서 더 슬펐음..

더 먹었어야 했는데!! ㅋㅋㅋㅋ

 

 

 

 

 

 

 

 

댓글 : 12 개
크헉 슈하스코!!
슈하스코!! 히히히~
텍사스 VS 브라질
vs 붙이니까 하나를 골라야 할 거 같네요. ㅋ
슈하스코 스타일인가요
엄청 나와서 배부른ㅋㅋㅋ
많이 먹지도 못했는데 배가 불렀어요. ㅋ ㅠㅠㅋㅋㅋㅋ
괜찮은 식당이긴한데...돈값하는지는 의문인 식당이랄까
내입이 저렴한건지...3만원짜리 슈하스코집이 더 잘맞던 '';;;
고기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았는데 좀 비싸긴 하죠. ㅎㅎ
서울에 있는 슈하스꼬 집은 거의 다 가봤는데 7넘는 상급 제외하고 5선에
가장 만족하는 가게 입니다 ㅋ
양고기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약간 간이 쎄긴해도 질이 좋은 편이죠
그 2차로 그 옆에 있는 수제맥주집인 데블스 도어도 굿잡
아 간이 좀 쎄긴 했어요!
특히 소시지는 먹자마자 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고기랑 같이 먹었어요. ㅋ

술은 못 해서 아쉽네용. ㅎㅎ
최근에 TV로 보고나서 갈 예정인 식당인데
알아보니 고기는 9~15조각? 나온다는 글 보고
약간 적으려나 걱정중인데 어떤가요?!
무한리필이라 배가 빵빵해질 때까지 드실 수 있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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