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냠냠 처묵처묵~✨2019.02.28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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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게 귀찮아지니 올릴 사진이 얼마 없네요.

다시 열심히 찍어야지!

 

와플도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어요~

근데 반죽이 귀찮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20 개
배달 되나요?
없습니당~
이게 한끼인가요?
앜ㅋㅋ 천진반님 또! 아닌데여!!
수저만 챙겨가면 되는건가요???
하지만 없습니다. 히히히
이미 다 드신 듯..
한끼 맞네예?
앜ㅋㅋㅋ 아닌데여!!!!! ㅋㅋㅋ
아 마지막 와플 어디서 파는지 물어볼랫는데 자작인가요 ㅠ
넵! 요즘 와플 만드는 게 잼나네용~ ㅎㅎ
역시나 빵순이!!
빵이 들어가는군요!!
그러게요. 빵도 들어갔네요..
빵순이 아닙니당!!
혹시 하루에?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절 뭘로 보시고!!
월영이가 저에게 저 모든 음식을 갖다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월영이는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서 자고 있습니다! ㅋㅋㅋ
헐...겁나 잘드셨네요...하나같이 맛나보이는것들로만...행복하시겠습니다..ㅎㅎ
맛난 거 먹을 땐 넘 행복해요! >ㅅ<
대식가 서령!
아닌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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