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발라당 🐾2019.03.28 PM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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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까지 월영이 몸상태가 안 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후부터 괜찮아졌어요.

오늘은 계속 옆에 붙어있다가 간식 먹고 창가로 갔네요. 

 

 

 

 

 

 

댓글 : 20 개
월영아 맛난거 먹고 햇살도 많이 쬐고 그래~ 집사도 좀 괴롭히궁~ 하고 싶은거 다 해~~
집사 괴롭히면 나빠요!
이눔쉬키....아프지마라 ㅠㅠㅠ
아직은 더 살어야지 너 임마 조카보고 가야돼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야되
진짜 오래 더 오래 건강하게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월영이는 역시 이쁘네요...힘내렴 월영아...설영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월영이 이쁘죵~ ㅎㅎ
월영아 건강해져서 집사 쉬지 못하게 해야지!!
집사 자고 싶어요.. ㅠㅅ ㅠ
지난 글 보고나서야 월영이 나이를 알게 되었는데요..
전 많아도 3~4살쯤 하겠거니 했는데.. 엄청난 동안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별탈 없이 집사님과 쭈욱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아~
넹 엄청난 동안!! ㅎㅎ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행이네요~
오늘도 잘 먹고 자고 있어요. ㅎㅎ
아... 만져보고싶다 ㅜ ㅜ
계속 겅강했으면 좋겠네요 . 이렇게 이쁜데
진짜 이렇게 이쁜데..
일단 제가 열심히 쓰담쓰담 만지고 있습니다.
  • R&D
  • 2019/03/28 PM 04:11
오래오래 집사하고 건강하게 살아야지 아프지 말어 !!
아프지 말고 집사랑 오래오래 함께 해줬으면 좋겠어요.
월영이는 귀엽다.
너무너무 귀엽다.
아고 발라당 귀여운거 봐ㅋㅋㅋㅋ
간식도 많이 먹고 계속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월영아
짐 약 먹고 삐쳤다가 간식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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