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雪影)] 머리 잘랐어요~ 뎅강! (셀카✨)2019.05.21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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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랐어요~

2월에 자른다 어쩐다 했던 거 같은데 계속 정신없이 일이 터져서; 이제야 잘랐어요.

 

올만에 엉덩이까지 자랐는데 역시나 넘 무겁고 귀찮았어요. ㅋ

그래서 뎅강!! ㅎㅎ

 

머리 자를 대마다 하는 말이지만 너무 가볍고 좋아요!! ╰(*´︶`*)╯

완전 행복!!!! ❤️❤️❤️

 

 

근데 필터 고르다 그랬나..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 쓰다 찍힌 거 같네용..

 

 

 

 

 

 

 

 

댓글 : 22 개
여름에는 단발이 최고 더움....
ㅋㅋㅋ 그래서 딱 묶을 수 있을 정도로 잘랐어용~
엉덩이까지면..진짜 엄청 기르셨네요ㄷㄷ
가끔 긴머리가 땡겨서 내버려 두면 잘 자라요. ㅎㅎ
  • inss
  • 2019/05/21 PM 04:36
로딩이 느린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올려야겠네요.
머리 이쁘게 잘자르셨네요ㅎㅎ
잘어울리세요ㅎㅎ
예쁘게 잘라주셨는데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막 날리더라고요. ㅋㅋㅋㅋ
삼묵컷 기대했는데...영 심심하군용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속사포님과 진지한 대화를 해야겠군요!
츄멘~
멘은 알겠는데 츄.. 츄가 뭔가여어어어
더울땐 잘라야죠 ㅋㅋ
잘라야죠! ㅋㅋ 뎅강!
커트할 머리카락이 없는 전 부러울 뿐...
앗..;; 토닥토닥
쪽지 보냈습니.....아 이분 남친있지ㅋㅋㅋㅋ
하지만 남친은 아직 머리를 못 봤구요~ ㅋㅋㅋ
ㅎㄷㄷ 엉덩이 엄청난 장발이셨군요 아깝다
나중에 또 기르면 됩니당~~ ㅋㅋㅋ
크으 금손에 한미모까지!!!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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