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복숭아 탄산수랑 블루 레모네이드 🍑🍋 2019.05.28 PM 03:0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201FE658-8232-4C03-B26B-CE36088E114A.jpeg

 

오늘은 카페에서 복숭아 탄산수를 마시고

집에서는 블루 레모네이드를 마셨어요.

더우니까 시원한 것만 찾네요. 

 

아침까지는 선풍기도 안 틀었는데.. ㅠㅅ ㅠ

지금은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더워요..

 

 

 

 

 

 

댓글 : 4 개
  • R&D
  • 2019/05/28 PM 03:08
복숭아탄산수 색깔도 그렇고 맛나보이네요
맛나요 ㅎㅎ 좋아하는 거라 이거 먹으러 종종 카페갑니당~~
저도 자취방 너무너무 더워서 부천 부모님댁으로 피난 왔슴돠...
아직 5월인데.. 7, 8월 걱정이네요. ㅠ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