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호떡❤2020.01.06 PM 05:0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PicsArt_01-06-04.46.49.png

 

 

병원에 갔다가 오는 길에 호떡 파는 곳이 보여서 ㅋㅋㅋㅋㅋ

헤헤헷 호떡 진짜 올만에 먹네요!

 

 

 


 

 

 

 

댓글 : 16 개
..../ㅁ/
호떡 못본지 너무오래됨..ㅠㅠㅠ
저도 진짜 오랜만에 발견해서 기뻤어요 ㅠㅠ
아아
호떡! >_<
요즘 파는데가 거의 없더군요ㅠ 종이컵에 넣고 호호 하면서 먹는게 개꿀맛인데
네 저도 여기 이사와서 첨 봤어요 ㅠㅠ
호떡 진짜 맛난데.. ㅠㅠㅠㅠㅠ
흐떡 맛있죠잉 제 집근처에도 한군데 파는곳이있긴한데.. 납짝한게 아니고 씨앗호떡이긴한데 쓸데없이 빵이 너무 커서 .. 사람들이 가아~끔 사다먹는정도... 그래도 개당 천원, 세개에 2천원인데 잘안먹게되더라구여..
앗 씨앗호떡! 부산에서 먹은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ㅠㅠㅠㅠ
씨앗호떡 먹고 싶네용..
  • dncn
  • 2020/01/06 PM 05:21
씨앗호떡먹고싶당
저두용 ㅠㅠ
호떡 넘 좋아용 ㅎ
호떡 넘 맛나용~ 히히
설탕물 질질 흘러서 옷베리는 호떡이 진리!
설탕물 질질 하앜하앜 진짜 좋아요 핰
호떡! 저도 요즘 너무 생각나는데 근처에 파는 곳이 없어요;ㅁ;
재료 사서 맹글어 먹어야되낭ㅠㅜ
만드는 게 그 맛이 나지 않아서 포기했는데 이사와서 첨으로 호떡 파는 걸 봤어요. ;ㅁ;
올만이라 넘 맛났어요. ㅠ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