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오늘은 힘들었으니까 보쌈 ❤2020.06.03 P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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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몸에게 고기를!! >ㅅ< 

냠냠 처묵처묵 ❤

 

 


 

 

댓글 : 16 개
우아아아아앙~~~
금요일 회식인데 금요일까지 못버티겠네여.....
앗 아직 수욜인뎅.. ㅠㅅ ㅠ
금욜까지 화이팅입니당
원할머니표 보쌈!
맛나게 드세요.
헤헷 잘 먹었습니당 >_<
아니 저는요!
ㅋㅋㅋ
메롱! 이제 없지용~~
  • R&D
  • 2020/06/03 PM 05:19
딱 봐도 갓할머니 보쌈이네요 맛있어 보여요
헤헷 맞아용! 맛있어용
와 떡쌈 아직 하는 곳이 있군요.
떡쌈 좋아용 히히 없어지면 웁니당 ㅠㅅ ㅠ
보쌈을 위해 몸을 혹사시키는 것이다!
아앗 보쌈을 위해 몸을 버렸다!!!
35000원 쯤 하겠죠? 보쌈은 너무 비싼것이에요 ㅠ
38000원이더라고용. 가격 올랐어요 ㅠㅠ
오늘 수고한 나에게 주는 포상은 항상 옳지요~ ㅇ3ㅇ
오늘은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ㅎㅎ 그래서 고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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