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반반 쪽갈비❤ 2020.09.07 PM 10:5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PicsArt_09-07-10.41.44.png

 

 

PicsArt_09-07-10.41.57.png

 

항상 주문하던 곳이 마감이라고 떠서 ㅠㅅ ㅠ 다른 곳에서 주문했어요.

간장 쪽갈비랑 직화구이 쪽갈비 반반! 

배 빵빵해서 넘 행복해용 >_< 

 

 


 

댓글 : 11 개
우와 맛있겠네요. 맛 퍼가용~
헤헷 맛나용 >_<
ㅠㅠ 넘넘 맛있겠네요
아직도 배가 빵빵해요 ㅎㅎ
ㅠㅠ 맛짤 공격이었구료...
쪽갈비 공격!
헐 이시간에 음식짤 공격이라니ㅠ
저녁이 좀 늦어서 사진도 늦게 올렸지용 ㅋㅋㅋㅋㅋㅋ
쪽갈비 비싸죠?
올리신 음식은 얼마주고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쓰신 글 보고 나도 한번 먹어볼까? 하고 주변 검색해보니 2만 5000원 선이더군요 ㄷㄷ
그런데 해당가게 제품 리뷰를 보니 가격에 비해 눈에 보이는 양이 턱없이 적더군요.
거기에 심지어 쪽갈비 특성상 뼈반 살반인걸 감안하면 먹을게 거의없..
저같이 치킨값도 비싸게 느끼는 사람들은 먹던거나 먹어야 겠어요.
오늘 주문한 건 28000원이고 전에 시켜먹었던 곳은 조금 더 비싸요.
근데 맛은 여기도 괜찮긴 한데 전에 먹었던 곳이 더 맛나긴 하네요.
가끔 쪽갈비 막 땡기는 날이 있어서(맛나서 좋아해용) 그럴 때 먹어용.
확실히 가격대비 양 생각하면 고급 음식이네요..
오늘 입맛 없었는데 그래도 덕분에 입맛이 싹 돌았습니다 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